경제적 자유를 향해서 0번째 이야기, 게임 속 아이템 장사꾼이 미국 지수 투자자가 되기까지 얼마 전 초등학생 때 일기장을 꺼내 봤다. 펼쳐보니 웃음이 났다. 일기의 대부분이 게임 이야기였는데, 캐릭터 레벨을 올렸다는 얘기가 아니었다. "아이템을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다." 그게 그날의 가장 기쁜 일이었다. 나는 어릴 때부터 집에서 돈 얘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. 그래서인지 돈 욕심이 컸다. 게임을 해도 캐릭터를 키우는 것보다…